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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전통시장서 경제회복 캠페인 전개

소상공인에 실질적 지원…지역경제 활력 제고 움직임 속 신뢰 회복 기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7.06 13:42:07

화순군은 소상공인연합회와 지난 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이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지난 3일 화순군과 소상공인연합회는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플레이션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임지락 군수와 김석봉 화순군의회 의장, 군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직접 홍보용 부채를 나누며 상인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화순군이 살고, 화순경제도 살아난다'는 슬로건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현장 곳곳을 돌며 지역경제 회복의 절박함을 알렸다. 

김경수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이며, 상생과 성장의 중심에 연합회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출범한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상생 한마당, 물가안정 운동,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280여 회원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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