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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밑그림 완성"…당진시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활동 마무리

22일간 시정 비전·공약 구체화…95건 정책 제안 등 시정운영제안서 전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06 09:10:38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가 22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해단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시는 지난 3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김기재 시장과 준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준비위원회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김 시장의 격려 인사와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12일 출범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 설정과 공약 구체화, 주요 정책 발굴을 위해 22일간 활동했다.

위원회는 시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95건의 정책 제안 △359건의 정책간담회 건의사항 검토 결과 △146건의 공약사항 검토 결과 등을 담은 '시정운영제안서'를 마련해 지난달 30일 당진시에 전달했다. 시는 이번 제안서를 향후 민선9기 주요 정책 추진과 공약 이행 과정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22일 동안 민선9기 출범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당진시정의 핵심 동력이 될 정책 제안을 마련해 준 준비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원회가 제시한 다양한 정책과 제안을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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