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민형배 특별시장, 한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 총력

"안정적 공급·새 성장동력"…미래산업 위한 실무핫라인 가동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7.02 16:06:46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한국전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프라임경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임기 첫 공식 행보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방안과 인프라 구축을 점검하며, 미래 첨단산업의 성공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들어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안정적 전력공급, 전력망 확충 등 미래 첨단산업 핵심 기반 조성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현장에는 민 시장과 김재군 한전 전력계통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 맞춤 전력공급 전략과 송·변전 설비 확충 계획, 여름철 전력수급 관리·안전점검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양 기관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탄탄한 전력 인프라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통합특별시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한전의 첨단 기술력이 결합하면, 지역 내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산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전 측은 반도체 생산 일정에 맞춘 전력공급과 송·변전 설비 확대 현황, 비상대응 체계 운영방향도 함께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호남에 800조 원 규모 반도체 공장 4기 유치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한전과 긴밀한 원팀 협력으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실질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통합특별시 첫 과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며 "에너지산업 중심인 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키워 지역 주도 산업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특별시장과 한전은 실무 핫라인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과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 확장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