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회대로 7.6㎞ 구간이 지하화와 상부공원·가로숲 조성을 통해 보행·녹지 중심축으로 재편되면서 그동안 단절된 여의도 금융권과 목동 교육권이 하나의 '서남권 골든웨이'로 연결되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와 목동 양 끝단 대규모 재건축이 맞물리며 서남권 주거 지도가 재편되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 때문인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일대는 업무 접근성과 함께 교육·상업·녹지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는 중대형 고급 주거상품과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앞세워 프리미엄 주거벨트 상징적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