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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홀릭] 카카오VX·에이엠씨알·쇼골프·캘러웨이어패럴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7.02 13:37:59
[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자체 기술력으로 실제 골프장 필드를 실감하도록 구현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이 골프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카카오골프예약'은 더운 여름에 필드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수도권부터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주요 골프장의 그린피를 최대 30%까지 할인 서비스하는 단독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8월31일까지 진행되며, 예약자 전원에게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골프장에 따라 커피 제공, 카트비 무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프렌즈 스크린' 대회는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에서 7월 한 달 동안 참여할 수 있다.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에서 로그인 후 그랑프리 메뉴의 프렌즈 스크린 공식대회에 입장해 '퀀텀 9X 중원 썸머 챌린지'를 선택한 뒤 총 3가지 대회 코스를 각각 1회 이상 18홀을 완주하면 된다. 

카카오 VX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스포츠 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 계획이다. ⓒ 카카오VX


한때 골프장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은 '가격'이었다. 할인된 그린피와 특가 상품이 예약을 좌우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 골프 시장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골퍼들이 단순히 저렴한 골프장을 찾기보다,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을 다시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골프장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인기 있는 골프장의 예약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해지고 있다. 같은 지역에서도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골프장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을 내세워도 예약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곳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예약의 양극화' 현상이라고 분석한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골퍼들의 소비 기준이 달라진 점이 있다. 과거에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었다면 최근에는 한 번의 라운드를 얼마나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됐다. 

특히 SNS와 골프 커뮤니티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실제 이용객들의 경험이 예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골프장 운영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코스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예약 과정부터 체크인, 식사, 휴식 공간, 라운드 이후의 서비스까지 전체 경험을 관리하는 '운영 경쟁력'이 골프장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회원권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순히 이용 횟수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보다, 만족도가 검증된 골프장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나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골프를 하나의 취미가 아닌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골퍼가 늘어나면서 가격보다 가치와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는 최근 뛰어난 코스 관리와 서해를 조망하는 오션뷰, 리조트형 시설, 다양한 부대서비스를 바탕으로 꾸준한 재방문 수요를 확보하며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히 경기를 치는 장소를 넘어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골든베이. ⓒ 쇼골프


'어메이징크리'를 전개하는 에이엠씨알(대표 인기완)이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고속성장 스타트업 50'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고속성장 스타트업 50'은 국내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 '더브이씨'에 등록된 3,384개사를 대상으로 △총투자유치금액 △매출 △최근 3년간 매출 및 임직원 수 평균 성장률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에이엠씨알은 상위 1.4%에 해당하는 50개사에 포함됐으며, 8개 부문 중 전자상거래·소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어메이징크리의 성장 배경에는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 경쟁력, 국내외 투어 선수 후원을 통한 퍼포먼스 이미지 강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하이엔드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브랜드 고유의 3D 스컬 로고 '알렉스' △스윙 시 가동 범위를 고려한 '아코디오 밴드' △통기성을 강화한 '코핀 벤틸레이션' 등 시그니처 디자인과 기능적 디테일을 통해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하고 있다. 

에이엠씨알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 성장세를 알리는 한편,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어메이징크리는 △중국 △태국 △필리핀 △캐나다 등지에서 현지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왔으며, 올해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 첫 직영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매장망을 확대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 가치와 고객 경험을 일관되게 전달하기 위해 일본 법인을 통한 직진출 전략을 선택했다. 성숙한 골프 문화와 럭셔리 소비 시장을 갖춘 일본에서 어메이징크리의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골프웨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어메이징크리는 김효주, 방신실 등 국내외 투어 선수 후원을 통해 브랜드의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 어메이징크리


캘러웨이 어패럴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A.I.(Advanced Inspiration) 퍼포먼스 컬렉션의 냉감·통기 기능성 제품을 라운드 추천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해당 제품은 7월의 덥고 습한 필드에서도 가볍고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A.I. 컬렉션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스타일을 결합한 캘러웨이 어패럴의 퍼포먼스 라인으로, 계절과 날씨의 제약 없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시즌별 기능성을 달리해 전개된다. 이번 여름 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전하는 냉감 기능과 통기성에 초점을 맞춘 소재 설계가 특징이다. 얇고 가벼운 나일론 혼방 트리코트 소재가 가뿐하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우수한 신축성으로 스윙 시 자유로운 움직임을 도와 경기 내내 안정적인 활동성을 지원한다. 

A.I.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인 남성 폴로 티셔츠와 여성 카라 배색 티셔츠는 캘러웨이 용품의 트리플다이아몬드 심볼을 활용한 디자인 타공을 등판에 적용한 것이 돋보인다. V자 형태의 타공 라인이 통기성을 높이는 동시에 디자인 포인트로 작용하며, 오픈 카라와 배색 디테일이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여름 필드룩을 완성한다. 

이 같은 기능성 중심 접근은 필드 위에서도 이어진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2026 시즌부터 한국남자프로골프(KPGA)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급 선수 함정우, 이가영 프로와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 기존 장비에 더해 어패럴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하며, 기어와 어패럴 전반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가치를 함께 구현해 나가고 있다.

여름 A.I. 컬렉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캘러웨이 어패럴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캘러웨이골프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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