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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청년과 함께 한 현장 소통행사 성료

정년연장·결혼·출산·육아 등 청년체감 현안 의견수렴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6.30 11:58:29
[프라임경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모두의 대한민국, 찾아가는 국민통합' 현장 소통행사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장에서는 △커피차 △국민 오픈마이크 △정책홍보부스와 함께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메시지 나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6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통합위

특히 오픈마이크에서는 50여명의 청년들이 △취업 △주거 △세대간 소통 등 사회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발표했고, '메시지 나무'에는 △정년연장 △결혼 △출산 △육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 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이에 통합위는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청년들이 체감하는 사회현안과 정책 수요를 보여주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정책 검토와 자문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통합위가 청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국민통합 행사를 진행했다. ⓒ 통합위

이석연 위원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에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와 미래를 위한 해법이 담겨 있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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