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이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분야)'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임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임업인과 임업생산자단체 등이다.
지원 대상은 '임산물 표준규격출하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선 임산물의 생산·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총 40개 분야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청양군은 올해부터 신청 절차가 일부 변경되는 만큼 신청 대상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예년과 달리 신청 기간 이후 별도의 추가 접수를 받지 않을 예정이어서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 신청을 마쳐야 한다.
또한 의무자조금 제도가 적용되는 밤과 떫은감 재배 임업인은 의무거출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2027년 보조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대상 임업인은 신청 전에 자조금 납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납부 여부는 (사)한국감협회와 (사)한국밤재배자협회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지원사업"이라며 "올해부터 변경된 신청 기준과 지원 제외 대상 등을 반드시 확인해 신청 기간 내 접수를 완료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