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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위, 국민 제안·선택한 통합 의제 '현장형 국민대화'로 확정

국민 주도 토론회 거쳐 실효성 있는 결과 도출 및 정책화 추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6.29 16:30:48
[프라임경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통합 의제를 '현장형 국민대화' 의제로 최종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의제 선정의 핵심은 갈등 해결의 주체인 '국민'이 제안부터 투표, 토론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판단한 과제를 통합위 핵심 의제로 채택했다는 것으로, 이는 정부나 전문가가 일방적으로 설정한 이제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낸 상햐식 의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국민대화 테이블에 오른 의제는 △정치분과 '정치적 양극화와 극단적 진영 논리 완회' △양극화분과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 △세대젠더분과 '청년 세대 자산 격차 완화 및 고용 회복' △경청소통분과 '정서적 위기·학교밖·이주배경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4개다. 

통합위는 이번에 선정된 의제를 중심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현장형 국민대화에 본격 돌입해 국민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의제별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국민대화를 통해 도출된 국민 제안은 소관 부처에 전달해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등에 반영되도록 적극 권고할 예정이다. 

이석연 위원장은 "의제 발굴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참여해주신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오늘의 소중한 대화 의제를 만들어냈다"며 "국민이 선택해주신 이 의제들을 출발점 삼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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