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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26일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청구

코스피 상장 통한 글로블 브랜드 도약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6.29 13:38:50
[프라임경제] 소노트리트니그룹의 소노인터내셔널(각자대표 이광수·이병천)이 지난 26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트리트니그룹의 핵심 주력사로 국내외 호텔·리조트 및 워터파크, 골프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21개, 해외 22개 지역에서 리조트와 호텔 약 1만5000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 26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또 △스키장 △워터파크 △승마장 △국내외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등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소노벨 하이퐁을 비롯해 미국 워싱턴 D.C. 노르망디 호텔과 프랑스 파리 호텔 등 해외 현지 호텔을 잇달아 인수 및 운영 중이며 글로벌 명문 골프장인 괌 망길라오·탈로포포 CC를 인수하며 해외 골프 레저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최근 티웨이항공의 지분을 대거 확보하며 최대 주주 지위에 오른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항공-호텔·리조트-골프·레저'를 하나로 묶는 글로벌 트래블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영업 성과를 달성하는 등 매년 20%를 상회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6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으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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