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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메타버스, GXA 활용성 확대…"미래형 리워드 인프라 본격 구축"

스테이블코인·AI 결제 인프라 연계…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진행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29 13:34:26

ⓒ 갤럭시아메타버스


[프라임경제]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스테이블코인·AI 결제 확산에 따라 갤럭시아(GXA)의 리워드 인프라 활용성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GXA를 스테이블코인 결제 이후의 고객 보상, 가맹점 마케팅, 글로벌 사용자 리워드 프로그램 등과 연계 가능한 유틸리티형 디지털 자산으로 발전시키며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AI 결제가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결제 이후 고객 보상과 가맹점 마케팅을 지원하는 리워드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갤럭시아메타버스는 발행사와 협력해 GXA를 생활금융 플랫폼 내 리워드 수단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GXA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머니트리 앱 내 '머니클럽'에서 마케팅 및 리워드 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머니트리 앱은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 이상을 기록한 생활금융 플랫폼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결제에 대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며 디지털자산은 단순 투자자산을 넘어 결제, 정산, 멤버십 등 실생활 서비스로 확대 중이다. 

회사는 향후 GXA를 스테이블코인 결제 이후의 고객 유지, 가맹점 프로모션, 글로벌 사용자 유입을 지원하는 리워드 모델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갤럭시아메타버스는 모기업인 갤러시아머니트리의 결제 인프라와 포인트 운영 경험, 가맹점 네트워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및 AI 협의체를 기반으로 협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결제 분야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GXA의 리워드 활용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봉용 갤럭시아메타버스 대표이사는 "스테이블코인이 국경간 결제와 정산, AI 에이전트들의 상거래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다면 GXA는 사용자 참여와 리워드를 연결하는 디지털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디지털자산 법제화 방향과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피면서 발행사와 협력해 실제 생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는 상용화를 준비 중이며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GXA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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