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해나루쌀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즉석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더미식 홍보 이미지. ⓒ 당진시
당진시는 오는 7월1일까지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해나루쌀 100%를 사용한 '더미식' 백미밥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당진시와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공법인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당진에서 생산된 해나루쌀과 당찬진미가 하림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현재 더미식 백미밥을 비롯해 흑미밥, 보리쌀밥 등 모두 8종의 즉석밥 제품에 해나루쌀이 사용되고 있다.
행사 기간 더미식 백미밥 6개입 제품 2개를 구매하면 진라면 순한맛 작은컵 6개입 1팩 또는 유황먹인 골드유정란 10구 1팩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백미밥 6개입 제품을 3개 구매할 경우에는 1만6900원 상당의 미니 텀블러 키링을 증정한다.
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나루쌀을 사용한 더미식 백미밥 판매처를 송산농협과 당진농협 하나로마트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해나루쌀을 원료로 한 더미식 즉석밥은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시는 TV와 라디오, 옥외광고,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해나루쌀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판로 개척과 홍보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