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월29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웅진식품이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의 무라벨 제품 '이온더핏 제로 에코'를 새롭게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온더핏 제로 에코'는 라벨을 제거해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콘셉트의 제품이다. 기존 500ml 용량과 함께 휴대성을 높인 340ml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 이온음료인 것이 특징이다. 운동 전후를 비롯해 일상에서도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러닝 행사에 공식 음료로 참여했다.
웅진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온더핏과 함께하는 여름 러닝, 시작할 결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이온더핏제로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구매 후 여름 러닝 목표를 댓글로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6 JTBC 서울마라톤' 참가권과 on 러닝 양말을 증정할 예정이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저당 딜라이트(Delight) 마요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비드키친의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는 소비자의 당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샌드위치, 토스트 등 빵을 활용한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스프레드·디핑소스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으로는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를 선보인다.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했다.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췄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비비드키친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를 30% 할인 판매한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의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이 브랜드 25주년을 맞아 멤버십 고객을 위한 '릴레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약 3주간이다. 매주 다른 세 가지 혜택을 순차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1주차인 29일부터 7월5일까지는 전 메뉴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되며,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메뉴에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췄다.
2주차부터는 무료 증정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7월6일부터 12일까지는 5만원 이상 주문 시 '갈릭스노잉 피자' 등 피자 메뉴 1종을 무료 제공하는 '피자 FRE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지막 3주차인 7월13일부터 19일까지는 5만원 이상 주문 시 파스타 메뉴 1종을 무료 제공하는 '파스타 FREE' 혜택이 운영된다. 피자와 파스타 무료 증정은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메뉴 1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프로모션 혜택은 매드포갈릭 멤버십 서비스 'M CLUB'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쿠폰은 M CLUB 앱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매드포갈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표(007540)가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 부엌 레시피' 출간을 기념해 7월10일과 11일 진행하는 '새미네 부엌 요리북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 부엌 레시피'는 샘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연구해 온 레시피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새미네 부엌의 첫 레시피북이다.
'새미네 부엌 요리북클럽'은 참여자들 간 요리 취향과 경험 공유 및 직접 음식을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샘표는 독서모임, 러닝크루와 같이 함께 경험을 쌓는 문화에 착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새미네 부엌 요리북클럽'은 2인 1조로 함께 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식·중식·양식 중 카테고리가 표시된 책갈피를 무작위로 선택해 △버섯불고기솥밥과 겉절이 △마라샹궈와 연두 두부구이 △목살 스테이크와 양배추 라페를 함께 만들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북토크에서는 '오늘의 식탁 운세' 카드를 뽑아 카드에 있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요리 체크리스트 △레시피 노트 △요리 메모 등 원하는 페이지를 골라 만드는 키링 형태의 '나만의 미니 요리북' DIY 체험도 준비된다.
'새미네 부엌 요리북클럽'은 7월10일 11시, 7월11일 11시와 16시 총 3회 열린다. 회당 12명씩 총 36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1인당 1만5000원이다.
샘표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본아이에프의 유동식 및 간편식 전문 브랜드 순수본이 여름 보양 가정간편식 '본 양념장어'를 선보인다.
'본 양념장어'는 민물장어를 고온의 직화 그릴에 빠르게 구워내 '겉바속촉'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함께 동봉된 소스는 사과 농축액에 가쓰오부시와 다시마를 더해 단맛과 감칠맛을 구현했다. 마늘과 생강을 조합해 장어 특유의 느끼함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냉동 상태의 장어를 전용 그릇에 담아 1분30초만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완성된다. 170도로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6~7분간 조리해 섭취할 수도 있다. 직접 팬에서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은 1팩 기준 장어 구이 1인분(4봉) 개별 포장과 소스(4봉) 별첨으로 구성됐다.
순수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선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본 양념장어를 최대 약 4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KT멤버십 내 온라인 쇼핑 서비스 '쇼핑라운지'에서도 7월8일부터 15일까지 '초복 맞이 최저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본죽 통닭다리 백숙죽'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아그작'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해 여름 시즌 라인업을 확대한다.
먼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왁뿌' 트렌드를 베이커리에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왁뿌'는 단단하게 코팅된 겉면을 깰 때 나는 바삭한 소리와 촉감을 즐기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왁뿌 탱글탱귤 브레드'를 출시했다. 얼그레이 크림과 레몬 커스터드에 귤 원물을 채운 빵으로 화이트초콜릿 코팅을 입혀 '아그작'한 식감을 구현했다.
'탱글탱귤 요거트 생크림 케이크'도 선보인다. 귤과 요거트 크림을 조합한 케이크로, 케이크 상단에는 귤을 올렸다.
뚜레쥬르 본점에서는 한정 제품도 판매한다. '아그작 복숭아 패스트리'와 '아그작 망고 패스트리'는 바삭한 패스트리 안에 각각 복숭아와 망고를 요거트 크림과 함께 채우고 화이트초콜릿 코팅을 더한 제품이다.
공차 코리아가 티·커피·아이스크림을 한 컵에 담은 신제품 '아이스크림 플로트'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음료와 디저트를 결합한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아이스크림 플로트'는 아메리카노에 티를 더한 '아메리티노'를 기반으로 '아메리티노 플로트 블랙티', '아메리티노 플로트 얼그레이' 2종과 '아이스티 플로트 1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아메리티노 플로트 블랙티'와 '아메리티노 플로트 얼그레이'는 아메리티노 위에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올려 에스프레소와 티의 풍미, 아이스크림의 단맛을 조합했다.
'아이스티 플로트'는 납작 복숭아 아이스티 위에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더한 메뉴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잘게 갈린 얼음이 포함되며 대용량 '점보 사이즈' 단일 규격으로만 출시된다. 신메뉴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공차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차 코리아는 앞으로도 독창적인 메뉴를 지속 개발해 고객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CJ제일제당(097950)이 김 스낵류 신제품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김으로 만든 '전통·수제 프리미엄' 중심의 건강 스낵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비비고 김부각'은 △찹쌀 △매운맛 △새우맛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전통 제조 방식을 적용해 국내산 100% 찹쌀로 만든 풀을 사용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월에 대형마트 시식 행사와 함께 올리브영 명동 센트럴 타운점에서 한 달간 'CJ제일제당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9번째 미국 매장 '알링턴점'을 버지니아주에서 개점한다고 밝혔다.
'알링턴점'은 펜타곤 등 주요 관공서와 사무실, 주거 시설이 있는 핵심 생활 권역에 들어선다. 매장은 약 51평(169㎡)으로 15개 테이블과 32석 규모의 좌석을 갖췄다. 풀 다이닝(Full Dining)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윙과 텐더 중심의 콤보 메뉴를 비롯해 치즈볼, 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와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등 현지화 메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치킨을 소스에 찍어먹는 미국의 '디핑(Dipping)' 문화를 반영해 다양한 소스를 판매한다. 맛초킹, 뿌링클 마요 등 총 8종의 소스를 통해 현지화 전략에 나선다.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국식 메뉴도 함께 선보여 K-푸드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미국의 '쉐어(Share)' 문화를 고려해 플래터 메뉴도 운영할 예정이다.
bhc는 앞으로도 미국 소비자들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 및 서비스 운영을 통해 북미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오는 7월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교촌은 치킨과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치맥 전용 메인부스와 수제 맥주·전통주·사이드메뉴를 판매하는 서브 부스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메인부스에서는 '붓질의 정성, 한입의 감탄'을 주제로 하프윙 4종(간장·레드·허니갈릭·마라레드)을 선보인다. 2026 치맥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로, 윙을 반으로 잘라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교촌의 사이드 메뉴 '치룽지' 2종(레드·허니)과 '바삭근위튀김'도 선보인다.
치킨과 곁들일 수 있는 수제 맥주와 막걸리 등 주류도 준비했다. 수제맥주는 △문댄스 골든에일 △윈디힐라거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교촌의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6도·8도·12도)'도 이번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다.
또한 '교촌 VIP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했다. 앞서 교촌치킨 앱을 통해 진행된 VIP라운지 초청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고객이 치킨 4종과 사이드 1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라운지에서는 메인 무대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동남아 시장 확장을 위해 필리핀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필리핀 진출은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시작이다. 필리핀은 젊은 소비층이 두껍고 외식 및 카페 문화가 활발하게 형성돼 있다. 이에 더벤티의 다양한 음료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벤티는 2026년 3분기 중 필리핀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필리핀 소비자 특성과 상권 환경을 반영한 매장 운영 방식과 메뉴 전략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더벤티는 앞서 캐나다, 베트남, 요르단, 미국에 진출한 바 있다. 필리핀은 5번째 진출 국가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지난 26일 한식 문화공간 이음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우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과 한식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쿠킹클래스는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노고은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원장의 시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메뉴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한우 우둔을 활용한 편채와 야채무침이다.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부터 시식까지 직접 참여해 한우의 맛과 영양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우는 임신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한우의 맛과 영양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