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신산업STAR사업단은 지난 25일 연마관 515호에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STAR+ 미래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5일 대구보건대학교 연마관에서 열린 'STAR+ 미래혁신포럼'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보건대학교
이번 포럼은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바이오 신산업의 핵심 기술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선재 KAIST 공학생물학대학원 교수가 '바이오 혁신시대 - 바이오와 AI의 만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대규모 생물학 데이터와 거대언어모델(LLM)이 결합한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Bio-FM)의 발전 현황과 AI 기반 신약·백신 개발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AI가 스스로 분석 도구를 활용하고 협업하는 '에이전틱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유전체·백신·단백질 설계 등 바이오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명하고, AI 기반 바이오 기술이 미래 바이오 신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인 신산업STAR사업단장(대외부총장·간호학과 교수)은 "AI와 바이오의 융합은 바이오 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