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예천군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과 건강한 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연이어 맞춤형 교육을 개최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예천군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모습. ⓒ 예천군
예천군은 지난 26일 오후 군 문화회관에서 관내 외식업계 관계자 200여 명을 소집해 식품위생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음식점 업주들이 숙지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전달하고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친절 매뉴얼 안내, 위생 법령 해설, 식중독 차단 방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으며, 안심업소 지정 요건 등 실무 중심의 유용한 정보가 공유됐다.
박창배 부군수는 위생 관리가 지역 사회의 신뢰를 다지는 밑바탕임을 강조하며 안전한 식생활 여건 마련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와 손잡고 마련한 양육 교육에는 원장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의 올바른 정서 발달을 돕는 애착 관계 형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진단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밝고 안심하며 자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보육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이처럼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이뤄진 다각적인 교육은 예천군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견인할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