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애브비가 지난 22일 김요한 전무를 의학부 총괄(Medical Director)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요한 전무는 한국엠에스디(MSD)에서 백신, 항암제, 심혈관·면역질환 분야 의학부 상무를 역임했으며, 한국로슈에서는 항암제 및 파이프라인 의학부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한미약품에서 신약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등 의학·제약 분야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전무는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키웠으며, 이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애브비는 이번 영입을 통해 의학부 리더십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학 전략 수립과 혁신 치료제 개발·도입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