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이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조경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임업인을 찾아 격려하고 임업 분야 스마트농업 확산 의지를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이우희 좌구산수목농원 대표(오른쪽)에게 이달의 임업인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 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난 22일 충북 청주시 소재 좌구산수목농원을 방문해 '6월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이우희 대표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이우희 대표는 스마트팜 기술과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 방식을 접목해 조경수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 노지 중심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재배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조경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박 청장은 농원 운영 현황과 스마트 재배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임업 분야 스마트 기술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우희 대표는 스마트팜과 조경수 컨테이너 재배를 접목해 조경수 생산성 향상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조경수 스마트 재배를 통한 새로운 임업소득 모델 개발과 확산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청도 임업 분야 스마트팜 보급과 기술 확산을 적극 지원해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임업인의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임업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스마트 임업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