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의령 육아아빠단'을 운영한다.
의령 육아아빠단은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빠와 자녀 21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첫 행사는 지난 19일 대의면 신전권역 천하장사골에서 '캠핑 나들이'를 주제로 열렸으며, 버블쇼와 감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육아아빠단은 앞으로 여름 물놀이, 케이크 만들기, 육아아빠단의 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육아아빠단 운영을 통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아빠들이 육아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