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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휴가 준비 총력"…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현장 점검

7월4일 개장 앞두고 주요 시설·안전관리 체계 점검...물놀이안전센터·의료지원시설 운영 준비상황 확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23 11:00:26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오는 7월4일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주요 시설물과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이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개장을 앞두고 안전대책 현장점검를 하고 있다. ⓒ 보령시


시는 지난 22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과 관광객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장 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백사장과 물놀이 구역, 관광객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물놀이안전센터와 의료지원시설의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이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개장을 앞둔 물놀이안전센터와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보령시


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대천해수욕장은 전국적인 여름철 관광지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장진원 부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7월4일부터 8월23일까지 51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보령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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