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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노린다"

 

임현주 기자 | korearu@newsprime.co.kr | 2006.03.29 08:49:45
[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쉰들러 홀딩스 AG의 현대엘리베이터 취득 목적을 장기적인 측면에서 추가 지분 매입을 통해 경영권을 획득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현재 현정은 회장의 지분율이 우호 지분 포함 29.9% 수준인데 반해 쉰들러 홀딩스 AG는 단번에 25.5%로 2대 주주인 동시에 단일 최대주주로 부상한 것을 꼽았다.


삼성증권의 송준덕 애널리스트는 쉰들러의 지분 매입을 ▲쉰들러가 지분 참여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점 ▲경영권이 보장되지 않은 25.5%의 지분을 금요일 종가 대비 9.8%의 프리미엄을 제공한 점 등 이 같은 요인이 앞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의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10만 6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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