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블루베리 우수성 알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성료. ⓒ 서천군
[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블루베리 생산지 위상을 알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일원에서 열린 블루베리 축제에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신선한 블루베리 판매를 비롯해 블루베리 디저트 만들기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들은 서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블루베리를 직접 시식하고 구매하는 것은 물론 생산 농가와의 대화를 통해 재배 과정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하며 서천 블루베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 블루베리 우수성 알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성료. ⓒ 서천군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활기를 띠고 외부 관광객 유입도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서천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서천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블루베리 재배농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