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는 지난 19일 서울 팁스타운 S6에서 일본 도쿄NBC 여성기업인위원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여성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과 일본 여성벤처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쿄NBC(The Tokyo New Business Conference)는 일본 도쿄 지역의 벤처·스타트업·혁신기업 경영자들이 교류하는 경제단체다. 산하 여성기업인위원회는 여성기업인 간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미팅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성미숙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글로벌유통위원회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도쿄NBC 여성기업인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4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창업·벤처 생태계 현황과 여성기업 지원 정책, 해외 시장 진출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공동 사업 발굴, 수출·유통 협력, 투자 및 기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일본 여성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회원사의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앞으로도 해외 여성기업인단체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