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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스티커 부착

구명조끼 생명조끼…사천해경․운수업계 합동 안전문화 확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6.06.18 15:14:09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18일 시청 연리마당에서 사천해경과 협력해 만든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스티커 부착식'을 개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행사는 사천시를 비롯해 사천해양경찰서, 삼포교통, 경상남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사천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홍보스티커는 사전 배포를 진행한 뒤 행사 당일 현장에서 택시 12대와 버스 1대를 대상으로 부착식을 진행했다. 

스티커 핵심 문구는 '구명조끼 생명조끼'로, 조업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사천시는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 정착을 위해 그동안 사업과 홍보를 병행해 왔다. 주요 내용은 △2025년 구명조끼 보급 한시 지원사업 추진 (약 3220여벌) △전광판 표출 △현수막 게첨 △어업인 대상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문자 및 공문 발송 등으로 반복적으로 해당 제도를 안내해왔다.

사천시는 이번 홍보스티커 부착식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운수업계와 협력해 안전 메시지 전달범위를 넓히고,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부착식은 어업인 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의 일환"이라며 "아름다운 사천 바다에 방문하는 많은 국민들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하게 바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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