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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여야, 오늘 본회의서 '선관위 국조' 계획서 채택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45일간 조사 착수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6.06.18 09:54:53
[프라임경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할 방침이다.

여야는 18일 본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인선과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한다.

국회 전경. = 조택영 기자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됐다.

여야 합의에 따라 특위는 이날부터 45일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각급 지역 선관위를 대상으로 국정조사에 착수한다.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활동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정조사 계획서 외에도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법안 30여개도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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