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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위원회, 자문위원 20명 위촉…민선 9기 정책 방향 논의 본격화

박성현 당선인 민선 9기 5대 대전환 전략 발표, 전문가들 정책 방향과 공약 실효성 강화 방안 논의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6.17 09:08:42
[프라임경제] "민선 9기 광양시정이 기존 행정의 연장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으로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광양대전환위원회에서 자문위원 20명을 위촉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 광양시

지난 15일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자문위원 20명을 위촉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이명우 광양대전환위원회 위원장, 인수위원들이 참석했다. 각 분야 전문가 2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경제, 산업,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선 9기 광양시정의 출범과 정책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워크숍에서 박성현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본 방향'을 발표했다. 경제구조, 산업구조, 행정구조, 생활인프라, AI 첨단도시 등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유치,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 생활인프라 확충, AI 기반 첨단도시 조성 등을 통해 산업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명우 광양대전환위원회 위원장, 인수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 전문가 2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 광양시

이명우 위원장은 외부자의 시각과 내부 경험의 조화, 시대와 시민이 원하는 정책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정책 개발을 당부했다. 윤영학 부위원장은 12대 핵심 공약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주요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설명했다.

자문위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분야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공약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으며, 소상공인 상권 회복과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앞으로도 각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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