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은행, 신보와 디지털·녹색금융 혁신 맞손

올해 하반기 'Easy-One 보증' 도입… 모바일 원스톱 금융 지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6.16 18:00:50

(왼쪽부터)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과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비대면·디지털 금융과 녹색여신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모바일 원스톱 보증 상품 ‘Easy-One 보증’을 출시하고, 친환경 기업엔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와 탄소중립 정책 모두에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15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훈 광주은행 부행장과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와 녹색여신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과 탄소중립 흐름에 맞춰, 지역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비대면 보증서비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인 'Easy-One 보증'은 기업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보증 상담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두 가능한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기술개발, 무탄소 에너지 발전 등 녹색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에는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이 녹색여신 적합 여부를 심사해 '녹색여신 검토서'를 발급하고, 광주은행은 이에 따라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