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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서울대 산림과학부 학생 대상 특강

"'산림에 미래가 있다' 주제 강연…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미래 인재 역할 강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16 17:20:35
[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이 미래 산림 분야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과 만나 산림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16일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에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16일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에 미래가 있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분야 진로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박 청장은 우리나라 산림정책의 변화 과정과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보전 사례를 소개하며 산림이 환경과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산림이 탄소흡수원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산림자원 관리와 산림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바이오산업과 산림복지, 목재산업, 탄소중립 정책 등 미래 산림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며 관련 분야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 청장은 학생들에게 산림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도전 정신을 주문하며, 미래 산림정책과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숲은 기후위기 시대의 중요한 자산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원"이라며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학생들이 우리나라 산림을 잘 가꾸고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래 산림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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