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거 시장 무게중심이 소형·임대수익형 오피스텔에서 전용 100㎡ 이상 중대형 주거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아파트 규제와 도심 신축 공급 부족 속에 대형 오피스텔 가격지수가 2022년 호황기 수준을 넘어서는 등 자산가치가 재평가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이를 마이크로·미디엄을 거쳐 메가급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게 업계 시선이다.
특히 전용 85㎡ 초과 상품은 패밀리 실수요와 자산가 세컨드홈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본격 주거·자산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분양을 앞둔 목동윤슬자이와 같이 핵심 입지와 대형 평면, 고급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