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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쥬브겔' 필러 유럽 41개국 진출 추진…"유럽 총판 계약 완료"

유럽 브랜드 'JUVESELLE'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16 11:41:48

ⓒ 한국비엔씨


[프라임경제] 한국비엔씨(256840)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Nordberg Medical AB와 가교 히알루론산(HA)과 폴리뉴클레오티드(PN) 복합 필러 '쥬브겔'의 유럽 총판 계약을 추진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은 한국비엔씨의 쥬브겔을 유럽 전용 브랜드 'JUVESELLE'로 론칭하고, 유럽 41개국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계약 기간은 총 5년이며, 계약 규모는 약 570억 원 수준이다.

Nordberg Medical AB는 2016년 설립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관계사를 포함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3000억 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PLLA(Poly L-Lactic acid) 기반 제품 'JULAINE'을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바 있으며, 학술 마케팅과 프리미엄 브랜딩 역량을 기반으로 재생 에스테틱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Nordberg Medical은 '2026 AMWC Monaco' 전시회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십을 수행하고, '2026 AMWC Awards'에서 'Regenerative Aesthetic Solution' 부문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재생 에스테틱 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 걸친 영업·마케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이번 협력을 통해 Nordberg Medical의 유럽 내 마케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JUVESELLE'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Nordberg Medical이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딩 역량을 접목해 'JUVESELLE'을 유럽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내 차별화된 하이엔드 제품으로 포지셔닝한다는 전략이다.

쥬브겔은 가교 히알루론산과 폴리뉴클레오타이드가 결합된 가교 HA와PN 복합 필러로, 기존 필러 시장에서 차별화된 재생 에스테틱 콘셉트를 제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비엔씨는 유럽 현지 의료진과 소비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고도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쥬브겔이 유럽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관계사를 포함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3,000억 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보유한 Nordberg Medical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프리미엄 브랜딩 역량을 기반으로 JUVESELLE을 차세대 재생 에스테틱 필러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교 HA와 PN의 복합 필러라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재생 에스테틱 카테고리를 선점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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