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2026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 경북도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적정 의료이용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의료급여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급여관리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