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금상부터 동상까지 싹쓸이'···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가 증명한 '넘사벽' 실무력

제39회 대구시장배 미용대회 압도…현장 중심 커리큘럼과 밀착 지도가 만든 쾌거, 뷰티 산업 이끌 차세대 주자로 주목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12 17:43:14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박승철헤어과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미용대회에서 최고상인 시장상을 포함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제39회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를 마치고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남이공대학교


지난 11일 개최된 '제39회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 및 K-뷰티 페스티벌'에서 이 학과 학생 22명은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와 동시에 진행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자리였다.

학생들은 헤어 컷트와 퍼머넌트웨이브 등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부문에 출전해 창의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김세훈, 박다혜 학생이 대회 최고 영예인 대구시장 금상을 차지했다. 박정직 학생은 은상을, 서예빈과 조민제 학생은 동상을 각각 받았으며 김은진 학생은 국회의원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김현희 등 7명이 대회장 금상을, 이진경 등 7명이 대회장 은상을, 신준희 등 13명의 학생이 대회장 동상을 받으며 출전한 학생 전원이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산업체 맞춤형 실무 교육에 집중해 온 학과의 커리큘럼 덕분이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며 교수진의 밀착 지도 아래 현장 감각을 익히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매진했다. 

이수비 학과장은 "체계적인 살롱 중심 교육과 밤낮없이 노력한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정상급 헤어 아티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로 입증된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산업을 이끌어갈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의 밝은 앞날과 성장에 교육계와 업계의 높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