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특징주] 삼현, 독자 개발 '차세대 로봇 핵심' 액슬론 본격 공개…'북미 휴머노이드 기업'이 인정한 기술 '주목'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6.12 12:00:31

ⓒ 삼현


[프라임경제] 금일 장 중 삼현(437730)이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독자 개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인 '액슬론(AXLON)'을 최초로 공개하고 실물 시연까지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향후 성장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12시00분 현재 삼현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77% 오른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일 삼현 측은 오는 7월8일 '삼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데이 2026'을 개최하고 △휴머노이드 사업 전략 IR 발표 △기업 및 제품 혁신 영상 상영 △차세대 액추에이터 '액슬론' 최초 공개 및 실물 구동 시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현은 모터, 감속기, 제어기를 하나로 통합한 '3-in-1' 스마트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이다. 특히 휴머노이드향 액추에이터와 관련해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높은 마진율을 기록하며 전사의 수익성을 장기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북미 휴머노이드 기업과 액추에이터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양산 로봇으로 공급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삼현의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기술력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기존 하모닉 감속기를 넘어 외부 충격에 강하고 유연한 보행이 가능케 하는 QDD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중 관련 풀 라인업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미국 UL 라이센스 보유, 북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미국 진출에 큰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