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방청은 국민의 소방안전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21일까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숏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 분야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이다. 화재·구조·구급 관련 정보는 물론 유동인구, 소비, 사업자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해 정책 수립과 연구·분석, 민간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플랫폼에는 공공기관 28곳, 민간기관 16곳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4800여 건의 데이터를 개방·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이 직접 플랫폼을 이용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소개 △플랫폼 내 데이터 상품 소개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9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플랫폼 소개 분야는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자유롭게 설명하는 방식이며, 데이터 상품 소개 분야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의 특징과 활용 방안을 쉽고 흥미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를 위해서는 제작한 영상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뒤, 플랫폼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숏츠 이벤트 참여'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영상 URL을 제출해야 한다.
필수 해시태그는 '#소방안전빅데이터플랫폼', '#소방안전빅데이터', '#소방안전빅데이터플랫폼이벤트'다. 소방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3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3명에게는 현대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을, 우수상 10명에게는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10만원권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오는 8월12일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공식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우수작으로 선정된 콘텐츠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플랫폼 홍보 및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소방안전 데이터를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 기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