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디메크르디가 타오바오 라이브방송에서 1위를 기록했다. ⓒ 피스피스스튜디오
[프라임경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0117P0)는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중국 공식 직영 사업 시작 직후 현지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지난 9일 618 쇼핑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된 티몰 대표 패션 행사 '2026 티몰 슈퍼 패션 런칭 페스티벌(天猫超级时装发布节)'에 참가해 중국 대표 뷰티·패션 라이브 방송 채널 '모든 여자의 옷장(所有女生的衣橱)'을 통해 주요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당일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마르디 메크르디는 이날 약 7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는 공식 직영 채널 오픈 첫날인 지난 5일 기록한 약 6억원의 판매액을 상회하는 성과로 직영 전환 초기부터 중국 내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공식 직영 채널 오픈 첫날부터 주요 상품이 빠르게 품절되며 초기 수요를 확인했다. 특히 지난 5일 약 6억원, 9일 약 7억원의 판매액을 연이어 기록하며 오픈 초기부터 현지 소비자의 높은 브랜드 선호도와 구매 전환력을 보여줬다.
초기 집계 기준 더우인 채널에서는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발생해 중국 현지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의 판매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 시장에서 기존 DT 총판 중심 구조를 넘어 공식 직영 체제로 전환한 직후 확인한 초기 흥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식 직영 채널 오픈 이후 연이어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도와 구매 전환력을 확인했으며 직영 채널을 통해 브랜드 운영 주도권과 판매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게 되면서 중국 사업은 단순 매출 확대를 넘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성장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중국 공식 직영 사업을 통해 단순한 해외 판매 확대를 넘어 중국 내 브랜드 운영 구조를 직접 통제하는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공식 직영 채널을 기반으로 한국과 동일한 브랜드 경험과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박화목·서승완 피스피스스튜디오 대표이사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 공식 직영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타오바오 라이브 전체 순위 1위와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한 것은 현지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와 구매 전환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사업은 기존 총판 중심 구조에서 직영 체제로 전환되며 브랜드 운영 주도권과 판매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 만큼 향후 중국 시장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르디 메크르디는 현재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온라인 공식 채널과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해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현지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유통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