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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잇· 美 피보탈 아키텍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AI 설계자동화 기술력·美 건축설계 전문성 결합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6.06.09 15:27:59
[프라임경제] AI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기업 제너레잇(대표 신봉재)이 미국 종합 건축설계 사무소 피보탈 아키텍처와 미국 시장 대상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타당성 보고서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제너레잇은 미국의 피보탈 아키텍처와 AI 기반 초기 부동산 개발 타당성 검토 가속화에 나선다. ⓒ 제너레잇


이번 협업은 제너레잇의 AI 설계자동화 기술력과 주거·상업·복합 용도 프로젝트 분야에서 축적한 피보탈 아키텍처의 전문성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개발업자와 건축가가 부지 기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평가하고, 초기 자산 평가 단계에서 실행 가능한 개발 콘셉트 단계까지 빠르고 신뢰도 있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동산 개발 과정에서 초기 단계 타당성 검토(Feasibility Study)는 핵심 절차로 꼽힌다. 부지 매입, 설계, 금융 조달, 인허가 등 본격적인 자원 투입에 앞서 프로젝트 팀은 해당 부지의 개발 잠재력과 규제 제약, 전반적인 사업성을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 타당성 조사는 여러 서비스 제공업체를 거쳐야 해 과정이 단절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너레잇은 피보탈 아키텍처에 자사 플랫폼을 제공하고, 고객을 위한 일차적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제너레잇은 설계자동화 플랫폼을 서비스 제공업체에 제공하고, 프로젝트 접수부터 워크플로우 조율, 서비스 제공업체 관리, 최종 보고서 전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종합적인 타당성 보고서 서비스를 간소화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용도지역(zoning) 및 부지 분석 △테스트 핏(test fit), 배치 계획 및 규모 검토 △프로포마(Pro Forma) 수지 분석 모델링 △전문적인 3D 렌더링 등이다.

피보탈 아키텍처는 부지 평가, 개념 레이아웃, 배치 검토, 초기 개발 의사결정에 필요한 디자인 자료 등을 포함해 타당성 검토 전반에 건축학적 전문 지식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토지 개발을 위한 타당성 검토 프로세스를 단순화함으로써 개발 및 설계팀이 부지 평가 단계에서 확신 있는 의사결정 단계로 보다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전략이다.

한편, 제너레잇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6기 졸업기업으로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이건영)가 함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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