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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신뢰경영ㆍ믿음야구 일맥상통"

 

이철원 기자 | chol386@newsprime.co.kr | 2006.03.28 19:27:57

[프라임경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27일 밤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월드클래식 야구대회에서 4강에 오른 김인식 감독 등 한화이글스 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피를 말리는 승부의 세계에서도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김 감독의 믿음 야구가 세계인에 각인됐다"며 이는 "그룹의 정신인 신용과 의리를 잘 실천한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올해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그룹 임직원의 성원을 받은 만큼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에서 꼭 우승해야겠다"고 화답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4년 김 감독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감독교체론이 제기될 때도 김 감독을 믿고 맏기자며 신뢰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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