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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플래티넘' 등급 달성

진주시장 스토어, 네이버 판매자 평가서 우수 평가…입점업체 함께 배송·고객응대 소비자 신뢰 높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6.06.09 13:18:01
[프라임경제] 진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플랫폼 중 하나인 '진주시장 스토어'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자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달성했다.

진주시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 '플래티넘' 등급 달성. ⓒ 진주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자 등급은 최근 1개월간 2억원 이상의 매출 실적과 함께 고객 응대, 배송 서비스, 상품관리, 구매 만족도 등 판매 활동의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진주시장 스토어'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98점 이상을 획득하면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장 스토어'는 △우수 판매자 정보 노출 △프로모션(Promotion) 참여 기회 확대 △판매자 문의 채널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진주시와 입점 업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입점 업체들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신속한 배송과 성실한 고객 응대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시는 온라인 소비의 확대 추세에 맞춰 '진주시장 스토어'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Brand)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아울러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와 판촉 활동을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플래티넘 등급 달성은 진주시와 입점 업체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지역농가와 업체의 소득을 늘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장 스토어'는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진주드림 쇼핑몰'과 함께 2025년 총매출 52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2026년에도 전년도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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