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임명했다.
9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 신임 상임이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029년 6월8일까지 임기를 수행,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남북협력)·리스크관리·디지털전환(DX)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앞서 신임 선임은 상임이사였던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지난해 11월 행장으로 임명된 이후 7개월 만이다.
1969년생인 이 신임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 내에서 △2017년 뉴욕사무소장 △2020년 홍보실장 △2021년 자금시장단장 △2023년 기획부장·남북협력본부장을 거쳐 2024년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역임한 기획·자금·리스크전문가다.
한편, 수출입은행법 제11조에 따라 상임이사는 은행장이 제청하고 재정경제부장관이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