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행사장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남은 기간 철저한 공정 관리와 교통·관광수용태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부시장, 조직위 관계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3개월 앞두고 주행사장을 점검하고 있다. ⓒ 여수시
5일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3개월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행사장 조성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부시장, 섬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소·단장, 조직위원회 본부장,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공정 추진 상황과 주요 시설별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교통과 환경정비 등 개막 전까지 추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주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77%로 집계됐으며, 열린문화공간은 94%, 주제섬(랜드마크)은 65%, 실외정원은 74%, 전시관(TFS 텐트 구조물)은 62%의 공정률을 보였다.
주요 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주 관람동선과 기반시설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여수시는 모든 시설과 전시 공사를 7월 말까지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5일 개막하는 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교통 및 주차대책, 해상교통망 구축, 친절·청결·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 등 손님맞이 준비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