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형규 운동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들 드리고, 시민들의 염원과 동지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5대 구조 대전환'을 성공시켜 광양을 '호남 제1의 부자 경제도시'로 만들겠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오른쪽)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선거운동 기간 내내 '1만 배'를 올리며 헌신한 박형규 운동원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 당선인사무실
5일 박성현 당선인이 제9대 민선 광양시장에 당선된 후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선거 기간 동안 자신을 위해 1만 배를 올린 박형규 운동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의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 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와 선대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박 당선인은 선관위로부터 받은 당선증을 꺼내 박형규 운동원을 무대로 불러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 장면에서 박 당선인과 박형규 운동원이 포옹했고, 캠프 관계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박수와 함성이 이어졌다. 박형규 운동원도 당선증을 받은 뒤 눈물을 흘렸다.
박 당선인은 해단식을 마친 뒤 시정 인수위원회 구성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하며 민선 시정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