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광양시와 협력해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5일 광양상공회의소는 철강업종 및 연관기업 근로자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건강복지비)' 사업의 지원금 지급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고용유지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아 총 5106명이 접수했고, 이 중 우선순위 요건을 충족한 31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5일 전액을 지급했다.
또한, 광양상공회의소는 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와 고용 안정을 위해 '광양 철강산업 고용위기 대응 기업지원사업(고정노동비용)'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7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며, 지난 5월 30일 신청이 마감된 후 현재 적격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편, 광양상공회의소는 29일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중대재해대응 전국상의 순회 설명회’를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