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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 맞손

문신·반영구 화장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6.05 17:36:37
[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지난 4일 문화관 213호에서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문화관 213호에서 대구보건대학교와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보건대학교


문신사법은 문신사의 면허와 교육, 위생·안전관리 기준 등을 규정하는 법안으로 2027년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제도 시행에 앞서 문신·반영구 화장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학과장과 대한문신사중앙회 장영아 대구지부장 등 양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신·반영구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위생·안전 교육 강화, 최신 기술 및 산업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자격제도 도입에 대비해 현장 맞춤형 실습 시스템 구축과 세미나 및 특강 운영 등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정 뷰티코디네이션학과장은 "문신·반영구 산업의 전문화와 제도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위생·안전 기준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의 보건·뷰티 교육 역량과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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