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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홀릭] PXG어패럴·테일러메이드·골프존·마운티아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6.05 16:37:33
[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PXG어패럴(회장 신재호)이 전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블록코어 바이브를 담은 '그린 더비'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골프웨어 고유의 클래식함과 최근 패션계를 사로잡은 '블록코어(스포츠 유니폼 기반의 패션)' 트렌드를 위트 있게 결합한 26 FW 프리폴 라인업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제품 라인업은 필드 위의 청량감과 활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감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남성 라인은 스트라이프 톤온톤 디테일의 여름 니트를 비롯해 시원한 와샤 소재의 셔츠 자켓, 반팔 티셔츠, 하프 팬츠를 선보인다. 와샤 소재는 바스락한 촉감의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몸에 감기지 않아 착용 내내 가볍고 쾌적한 느낌을 선사한다. 여성 라인은 페미닌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자아내는 반팔 원피스가 주력 제품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스타일링의 확장성에 집중했다. 남성 라인의 셔츠 자켓과 하프 팬츠는 유니섹스 스타일로 기획되어, 여성 고객들 또한 쿨하고 오버사이즈한 감성의 블록코어 룩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블록코어 무드를 완벽하게 완성해 줄 전용 스포츠 삭스와 스타일리시한 머플러 등 액세서리 라인도 함께 출시된다.

이번 '그린 더비' 컬렉션은 축구장과 골프장이 모두 초록빛 필드라는 공통 분모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 PXG어패럴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이 글로벌 스크린골프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국내 예선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상금 2000만 위안(약 42억5000만원), 우승상금 500만 위안(약 10억5000만원) 규모로 열리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중국 △아시아(한국·중국 제외) △미주 △유럽 권역까지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 가능한 대회다. 각 권역 별 온·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개최하며 국내 예선은 지난 3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3달간 진행돼 총 300명이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한편 본선은 오는 7월과 8월 두 개의 일정으로 나눠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 예정이다. 본선도 일반부, 프로부로 나눠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최종 결선 진출자 20명을 선발한다.

올해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만5523명 등 약 2만명의 골퍼들이 참가했다. ⓒ 골프존


테일러메이드가 로리 맥길로이의 스파이더 투어 X에서 영감 받은 새로운 PVD 마감을 적용한 '2026 스파이더 투어' 퍼터 패밀리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스파이더 투어와 스파이더 투어 X 등 기존의 아이코닉한 헤드 디자인을 비롯해, 새롭게 추가된 스파이더 투어 F와 스파이더 투어 V까지 총 네 가지 헤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 모델에는 새로운 PVD 마감이 적용돼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국내에서는 한국 시장을 위해 은색 컬러의 여성용 스파이더 투어 X 퍼터도 함께 출시돼, 여성 골퍼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4가지 헤드 타입은 모델별로 관성모멘트(MOI)와 무게중심(CG) 위치를 최적화해 안정성과 관용성을 높였으며, 골퍼의 다양한 스트로크 스타일에 맞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스파이더 투어 패밀리는 약 20년 동안 퍼팅 퍼포먼스를 대표해온 라인이다. ⓒ 테일러메이드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회장 강태선) 가 무더운 여름 날씨에 대비해 자외선은 막아주고 쾌적함을 높여줄 기능성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먼저 여성용 '오너베스트'는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운드넥 베스트다. 색상은 화이트, 네이비로 구성됐다. 네이비의 경우 하얀색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로 냉감 티셔츠나 기본 티셔츠와 가볍게 코디해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양쪽 사이드엔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함께 코디하면 좋은 '셀린선바이저'는 플리츠 소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선바이저로, 9cm 챙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인디안핑크와 네이비 컬러로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인디고, 블루 컬러의 남성용 '워킹데님팬츠'는 얇고 시원한 쿨맥스 원사를 사용해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 있는 '이스타 시리즈'와 매치하면 스타일링의 폭이 한층 넓어진다. 

스탠 카라 스타일의 올라운드 우븐 베스트 '이스탄베스트'와 UV차단·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이스탄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일상과 야외 활동 모두에 어울리는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블랙, 화이트로 구성된 '이스탄티셔츠'는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나일론 스트레치 하이게이지 소재로 제작돼 이너웨어 또는 단독으로도 입기 좋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한편 따가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아이템도 있다.

마운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성 의류 및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는 '파크골프 기획전'도 운영 중이다. ⓒ 마운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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