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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식] '환경의 날 기념'으로 6말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6.05 14:20:53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권한대행 장금용)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를 이용하면 6월 말까지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받을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해 녹색생활 실천 분야 전 항목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를 시행함에 따른 것이다.

창원시청 전경. ⓒ 창원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공유자전거 이용(100원→200원/km), △전자영수증 발급(10원→20원/건), △텀블러·다회용컵 이용(300원→600원/개), △다회용기 이용(500원→1000원/회), △장바구니 이용(50원→100원/회) 등 17개 항목이다.

이벤트 기간은 6월5일~ 30일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신규 및 기존 가입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변함이 없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 후 실천항목을 이행하면 되고, 공유자전거 부분은 누비자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탄소포인트 참여신청 클릭) 및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 말에 등록된 계좌로 지급된다. 단, 비회원인 1일 이용권 이용자는 제외되기 때문에 꼭 회원권(주·월·반기·연)을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습관이 지구를 살리는 변화의 씨앗이 되길 희망하며" "포인트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창원시 '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 임시개통...6월 완료
- 마재고개 굴곡도로 직선화로…사고 예방 및 상습 정체 해소 효과 기대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연결하는 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직선화 되고 재포장 된 마재고개 전경. ⓒ 창원시


마재고개 구간은 급격한 곡선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대형 차량의 서행과 정체가 상시 발생해 왔으며, 특히 겨울철 노면 결빙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된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 구간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연장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 및 급경사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보행 환경 정비 등이 진행됐다.

현재 도로포장 공사가 완료돼 임시개통 중이며, 미끄럼 방지 포장과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내서읍과 창원 시내 간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재고개 개량공사'를 기한 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 찾아가는 특별기획 공연…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

창원시는 창원시립무용단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기획 공연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를 6월에 2차례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6월14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에서 6월30일 오후 12시50분에는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 홍보 포스터. ⓒ 창원시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는 한국 전통예술의 근간이 되는 '풍류'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춤이 지닌 여유와 절제, 그리고 삶의 미학을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기획됐으며, 풍류는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로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 녹아 전통예술로 계승 되어왔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선보이고,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펼친다. 특히, 산대북대고, 진쇠춤, 사랑가, 호남우도설장구, 부채춤, 버꾸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춤 특유의 멋과 흥, 그리고 깊이 있는 정서를 전달할 것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진행되는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예술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무용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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