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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식] 청소년 지도자·교장단 한자리에…'일일 연수' 추진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6.05 11:43:24
■ 청소년 지도자·교장단 한자리에…'일일 연수' 추진
■ 통영해양경찰 "백문이 불여일견" 청년인턴 '현장부서 직무체험' 실시

[프라임경제] 통영시는 지난 4일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김정명) 주최,주관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용호도 일원에서 통영 교육장, 초·중·고 교장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일일 연수'를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통영시가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주최,주관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과 용호도 일원에서 통영 교육장, 초·중·고 교장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초·중·고 교장단 청소년수련원 활성화를 위한 일일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 통영시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장단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해양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통영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홍보해 위축되어 있는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교육청 자체회의 후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통영시청소년수련원,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해양리터러시 함양 활동 소개, 청소년수련활동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및 의견공유를 통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의 해상택시를 이용해 용호도 포로수용소전시관과 고양이 학교(공공형 고양이보호분양센터)를 탐방하며 섬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했으며 추봉도 몽돌해변 선상 견학을 통해 통영의 아름다운 해양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섬과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해양도시로서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의 해양특성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양환경 감수성과 해양시민 역량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지역적 특색을 잘 활용한 해양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문의는 통영시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통영해양경찰 "백문이 불여일견" 청년인턴 '현장부서 직무체험' 실시
- 생생한 현장 체험으로…해양경찰 매력에 흠뻑 빠져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인턴 현장부서 직무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통영해양경찰서가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생생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인턴 현장부서 직무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통영해경


이번 직무체험은 청년인턴들이 일선 현장부서를 직접 방문해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배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년인턴들은 파출소, 해상교통관제센터(VTS), 통영구조대, 대형 경비함정 등 해상치안의 핵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체험과 견학을 진행했으며, 특히, △연안구조정 실제 탑승 체험 △VTS 관제 업무 소개 및 시설 견학 △구조 훈련 시설 및 인명구조용 장비 체험 △경비함정 시설과 주요 장비 견학 등 체험형 견학이 실시됐다.

직무체험에 참여한 청년인턴들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함정과 구조정을 타보고 현장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해양경찰의 구체적인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윤오 기획운영과장은 "이번 직무체험이 청년인턴들의 해양경찰 업무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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