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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 당선 소감 요약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6.04 06:40:35
[프라임경제]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당선 직후 발표한 소감문을 통해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보령의 변화와 미래를 바라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은 당선인. =오영태 기자


엄 당선인은 경쟁 후보였던 이영우 후보와 김흥식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시민들의 의견 역시 보령 발전을 위한 소중한 목소리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끝내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포용과 협치를 통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그는 시장의 권한과 명예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문제 해결을 통해 보령의 잠재력을 깨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공직사회 혁신과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품격 있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보령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고, 신재생에너지·미래형 모빌리티·웰니스 산업 등을 육성해 새로운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장애인과 이주민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도 약속했다.

엄승용 당선인은 "하루를 1년처럼, 4년을 10년처럼 달리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히고, 당선인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실무 중심의 생산적인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6년 지방선거가 보령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통합과 창조의 출발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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