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 조사 결과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11석, 국민의힘 1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4곳은 접전으로 예측됐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오른쪽)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 연합뉴스
부산시장 선거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가 50.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48.3%로 접전이 전망됐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오른쪽),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 연합뉴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인 부산 북갑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접전으로 나타났다. △하정우 후보 42.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 △한동훈 후보 41.6%다.
이번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6개 시도 총 615개 투표소에서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오차한계는 95% 신뢰 수준에 최소 약 ±1.5~ 최대 약 3.4%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