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의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스크린골프 연습장 브랜드 '프렌즈 아카데미'가 여름을 맞아 골퍼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프렌즈 스크린 퀀텀(Q)'의 '썸머 페스티벌'은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에서 로그인한 후 그랑프리 메뉴의 프렌즈 스크린 공식대회에 입장해 '썸머 페스티벌'을 선택한 뒤 △일레븐CC △백제CC △석정힐CC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면 된다. 순위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랜덤 추첨도 진행된다. '프렌즈 스크린' 서비스 이용권의 경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등록을 마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이용하려는 매장에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외에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프렌즈 스크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렌즈 아카데미'는 '여름이 왔 스윙!' 행사를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프렌즈 아카데미'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등록한 고객이 대상으로, 등록을 마친 고객은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경품 증정 행사는 오는 6월30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린다. ⓒ 카카오VX
테일러메이드가 완전히 새로워진 5피스 투어 골프볼 TP5 및 TP5x를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 기내 면세점에 공식 입점하고 판매를 개시한다. 이번 입점을 통해 골퍼들은 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맥길로이가 사용하는 TP5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가 선택한 TP5x 골프볼을 기내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여행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비행 중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전 세계 투어 무대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골프볼의 퍼포먼스를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TP5와 TP5x는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인 5피스 투어 골프볼로, 모든 클럽 구간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2026년형 TP5 및 TP5x는 테일러메이드가 새롭게 개발한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적용해 볼마다, 샷마다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완전히 새로워진 TP5 및 TP5x는 골프볼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이번 기내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외 골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 테일러메이드
와이드앵글이 올여름 필드 위 여성 골퍼들의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킬 여성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베티 시리즈'를 출시했다. 베티 시리즈는 최신 스니커즈 트렌드인 슬림한 실루엣을 골프화 디자인에 반영해 세련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신발 내부에는 '히든 업 인솔'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를 구현했다. 또 스파이크리스 구조를 적용해 필드뿐 아니라 연습장,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장시간 라운드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골프웨어 및 라이프스타일 웨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한편 베티 시리즈는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의 '베티(실버)'와 포인트 컬러를 더한 '베티G(옐로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와이드앵글이 여성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베티 시리즈'를 출시했다. ⓒ 와이드앵글
젝시오·스릭슨·클리브랜드골프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는 '2026 클리브랜드골프 스핀스쿨' 1·2회차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클리브랜드골프 스핀스쿨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1회차 약 540명이 신청해 9대1, 2회차 약 720명이 신청해 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 출신 최나연 프로와 JLPGA 투어 김하늘 프로를 비롯해 △김도하 △김동휘 △김솔비 △소범준 △조진형 △최민욱 △최원진 프로 등 국내 정상급 프로진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수준 높은 숏게임 노하우를 전수했다. 프로그램은 웨지 로프트와 바운스의 역할, 스핀 생성 원리, 상황별 웨지 선택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클리브랜드골프의 대표 웨지 RTZ를 비롯해 프리미엄 단조 웨지 RT i-FORGED, 여성 전용 웨지 CBZ 등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직접 체험했으며,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받았다. 제품의 성능과 특성을 충분히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전 교육은 실제 파3 코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벙커, 칩앤런, 범프앤런, 롭샷 등 다양한 숏게임 상황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세션을 선택해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다양한 잔디 상태와 라이(Lie)에서 여러 바운스 옵션의 웨지를 직접 사용하며 상황별 웨지 선택과 스핀 컨트롤 전략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클리브랜드골프 스핀스쿨은 '스핀을 배우는 학교'라는 콘셉트 아래 운영되는 아마추어 숏게임 마스터 프로젝트다. ⓒ 던롭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지난 5월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CC에서 열린 'LIV Golf Korea 2026'을 통해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에서 K.G.C 선수들은 백호 심볼이 적용된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어메이징크리는 선수 착장을 통해 K.G.C의 팀 아이덴티티와 브랜드의 하이엔드 골프웨어 이미지를 함께 노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K.G.C 선수단의 경기 착장은 현장 팝업과 연결되며 갤러리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회장 내 어메이징크리 팝업에서는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대회 기간 누적 3000명 이상의 갤러리가 팝업을 방문하며 현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했다. 주요 제품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K.G.C 팀의 심볼인 '백호'와 어메이징크리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5-STRIPE를 백호 발톱으로 형상화한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 역시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선수 착장과 연계된 어센틱 제품과 K.G.C 심볼을 활용한 아이템들은 현장 팬 경험을 확장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또 어메이징크리는 대회 기간 레인저 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K.G.C 심볼 6종 벨크로 패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 제품 구매를 넘어, 팀 아이덴티티를 입고 소유하고 경험하는 참여형 브랜드 접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어메이징크리는 코리안 골프 클럽(K.G.C)의 공식 의류 파트너로서 이번 대회 기간 K.G.C선수단 착장, 현장 팝업, 팬 참여 이벤트를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했다. ⓒ 어메이징크리
믹스스포츠와 대한민국내 새로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동사를 대한민국 내 공식 독점 유통업체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소비자 및 클럽 피터들은 △디아마나™ △텐세이™ △뱅퀴시™ △MMT™ 시리즈를 포함한 미쓰비시 케미컬 골프의 전체 샤프트 라인업을 접할 수 있게 되며, 현지 재고 운영, 전문 기술 지원 및 애프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공급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오는 7월1일부터 믹스스포츠는 대한민국 내 미쓰비시 케미컬 골프 제품의 공식 유통을 전담하게 되며, 국내 프리미엄 골프 리테일, 커스텀 피팅 및 프로페셔널 유통 채널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미쓰비시 케미컬 골프와 믹스스포츠의 파트너쉽이 오는 7월1일 발효됨과 동시에 공동 활동을 시작하며 2026년 하반기 동안 다양한 판매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 믹스스포츠
엑스골프(대표 조성준)에 따르면 최근 여름 시즌 예약에서는 단순 골프장 컨디션보다 워터파크·수영장·온천·키즈시설 등 가족 단위 체류형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야외 활동 부담이 커지는 폭염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고지대 골프장과 대형 물놀이 시설을 함께 갖춘 리조트형 골프장 문의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최근에는 부모나 골퍼 구성원이 라운드를 진행하는 동안 자녀와 가족들은 리조트 내 워터파크·수영장·휴양시설을 이용하고, 저녁 시간에는 다시 함께 시간을 보내는 형태의 일정 구성이 하나의 여행 패턴처럼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여름철에는 고지대 입지를 갖춘 강원권 복합 리조트형 골프장과 대형 워터 인프라를 함께 운영하는 시설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단순 숙박형 골프 패키지보다 물놀이·휴양·식음·키즈 콘텐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골프와 가족 휴양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해외 가족형 골프휴양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분위기다. 특히 일본 규슈 지역의 경우 비행시간이 짧고 항공 노선상 '1구간'에 해당해 상대적으로 항공료 부담이 낮은 편이라는 점에서 여름철 실속형 가족 골프여행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제주 대신 일본 규슈 지역을 찾는 여행객 흐름 역시 이러한 복합 휴양 소비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과거 골프 여행이 골퍼 중심 일정이었다면 최근에는 골프를 치지 않는 가족 구성원까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복합 휴양 환경이 예약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 엑스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