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중학교에 마련된 인덕원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 김우람 기자

3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 제2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김우람 기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범계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 김우람 기자
[프라임경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중학교에 마련된 인덕원 제2투표소와 범계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범계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9.0%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49만71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15.0%보다 4.0%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3.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경북 21.7%, 강원 21.6%, 경남 21.2% 순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로 13.1%를 보였다. 서울은 18.6%, 부산은 20.0%로 집계됐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대구 군위군이 26.1%로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의 전국 최종 투표율은 23.51%였으며,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전체 투표율에 합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