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보령시 명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가 대천4동 제4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 후 지지자들과 취재진에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날 엄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 절차를 마쳤다.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차분한 모습으로 투표에 참여한 엄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에도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엄 후보는 투표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늘은 보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보령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시민들과 만나며 보령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보령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기반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
이날 투표소를 찾은 한 시민은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가 누구인지 고민한 끝에 투표했다"며 "선거 이후에는 지역 발전과 시민 통합을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지역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시작돼 보령시장 선거 결과도 이날 밤 늦게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