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영희)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운영기관을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복지관, 마을회관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AI 이해, 허위정보 판별, 사이버 보안, 스마트폰 및 유튜브 활용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올해는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별도로 선발·양성한 전문 강사를 배치하고 교재와 학습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학습자 5인 이상을 구성한 시·군 및 기관(경로당, 마을회관 등 포함)이며, 관할 시·군 또는 인평원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영희 원장 직무대행은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